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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일본상품 보이코트에 대해 어떤 생각인가?
놀라운 것은 이게 의외로 효과적인란거다. 다른 나라에서 이런 규모의 전국적 보이코트가 여론에 의해 유지된다는 것 자체가 생각하기 힘들다. 예컨데 유럽이라면 국가적 보이콧 목표에 대한 개개인의 감정이 그 무엇이든 가격이나 브랜드 등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쉽게 사그라들 것이다.
이 긴장감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일본이 과거의 그들의 잘못에 대해 충분히 보상했다고 한국인들이 인지하기 않는 한 “한국인들이 감정적이라고 비난해서는 안된다.” 일본의 최근 행동은 이웃에 대한 적대감을 보여줄 뿐이다.
http://www.ouest-france.fr/monde/coree-du-sud/pourquoi-les-sud-coreens-boycottent-ils-les-produits-japonais-6478908
Quel est votre point de vue sur le mouvement « Boycott Japon » qui frappe les marchés de l’automobile ou de la bière japonais ?
Ce qui est étonnant, c’est qu’il semble réellement efficace. Il est difficile de penser à un autre pays où un tel boycott global pourrait être réellement maintenu, simplement par le biais de l’opinion publique. Dans les pays européens, par exemple, je pense qu’il serait probablement compromis assez rapidement, en raison de ceux qui optent pour leur préférence en fonction du prix ou de la marque, quels que soient leurs sentiments sur la cible du boycott national.
Comment ces tensions peuvent-elles évoluer ?
On ne peut pas accuser les Sud-Coréens d’être trop émotifs, alors que leur perception du fait que le Japon n’a pas suffisamment expié ses fautes du passé est légitime. Ses actions actuelles ne font que démontrer son hostilité à l’égard de la Co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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