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상품권 환급 서울시가 설 명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1-20 10:11
제 목리상품권 환급 서울시가 설 명절을
휴대폰
상 태
본문
온라인 플랫폼서 최대 30% 할인 가격에 주문 가능전통시장서 구매 금액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2025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설 차례상을 준비하는 데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상차림 비용은전통시장이 22만원, 대형마트가 25만으로 조사됐다.
장보기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할 때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약 22만4000원, 대형마트는 약 25만800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달 13일 시내전통.
지난 13일 서울 시내 한전통시장에서 이용객들이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전통시장의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13.
4%, 금액으로는 3만4814원이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품목을 가락시장에 인접한 가락몰에서 살 경우 대형마트보다 17.
1%, 4만4356원이 더 싸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상기후 여파 등으로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깐 도라지(66.
4%), 쇠고기 탕국용 (38.
전통시장의 27개 품목 가격을 작년 설과 비교하면 11개.
소진공이 전국 37개의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했다.
소진공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 대형마트는 평균 36만 986원으로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이순희 강북구청장이전통시장상인과 소통하고 있다.
강북구청 제공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전통시장특별한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20일 강북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참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