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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드라마로 나오나 “아이디어 공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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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작성일21-02-22 03:44

제 목‘신세계’ 드라마로 나오나 “아이디어 공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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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이 최근 영화 '신세계' 프리퀄의 드라마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투자배급사 NEW의 계열사 스튜디오앤뉴 측은 6월10일 뉴스엔에 "'신세계' 프리퀄을 드라마로 만드는 것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한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낙원의 밤' 후반 작업을 마친 박훈정 감독은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마녀2' 제작도 준비 중이다.

한편 박훈정 감독의 대표작 '신세계'는 경찰 잠입 수사 작전을 설계해 조직의 목을 조이는 형사 강과장(최민식)과 범죄 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경찰 자성(이정재), 자성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조직의 2인자 정청(황정민)의 의리, 음모, 배신의 전말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13년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약 4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5월21일 재개봉 돼 화제를 모았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609&aid=0000287561



소니픽쳐스와 조폭 드라마를 논의했던 박훈정 감독은 최근 다른 파트너와 다른 드라마를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

'신세계' 투자배급사인 NEW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와 '신세계' 프리퀄을 드라마로 만드는 것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

2013년 개봉한 '신세계'는 468만명을 동원하며 지금까지 인구에 회자 될 정도로 많은 화제를 산 영화다.

후속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갈증이 지금도 상당하다.

박훈정 감독은 원래 '신세계2'를 프리퀄로 이자성(이정재)과 정청(황정민)의 과거로 그릴 계획이었다.

그렇지만 여러 물리적인 이유로 영화로 만드는 게 현실적인 어려움이 생긴 만큼, TV드라마로 만드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폭력이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플랫폼이 아닌 OTT로 선보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08&aid=0002869845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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