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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다크페이트 오프닝을 이렇게 바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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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작성일21-01-31 16:43

제 목스포] 다크페이트 오프닝을 이렇게 바꿨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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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페이트 다 좋았는데

오프닝이 기존 1, 2를 허무하게 만들었던가 같아

너무 아쉬웠네요

차라리 이렇게 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1. 2에서 스카이넷 회사를 폭파했지만 다른 연구소가 존재했고 거기에 빽업된 자료로 새롭게 스카이넷을 개발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라와 존

2. 스카이넷 연구소에 테러를 준비함

3. 터미네이터 등장, 목표는 스카이넷 테러를 저지하는 것

4. 사라와 존이 테러를 감행하지만 터미네이터의 저항으로 어려움

5. 터미네이터로 인해 사라가 위험에 쳐함

6. 존이 희생해서 사라를 구해고 스카이넷 연구소 파괴도 성공

7. 스카이넷이 파괴되자 명령이 사라지고 목표가 사라진 터미네이터는 방황하다 사라짐

8. 이 사건으로 존이 죽었지만 스카이넷은 파괴했고 미래를 구했음 하지만 이 사건으로 사라는 테러리스트로 1급 지명수배자가 됨



이런 오프닝이라면 여러가지로 납득가고
개연성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자연스럽게 존에서 대니로 세대교체 되고
스카이넷에서 리전으로 교체되는게 납득이 가죠

존은 실패한 리더가 아니라
좀더 일찍 희생해서 성공한 리더인 걸로 남구요

아 그리고

대니의 미래 버전 왜 그럴까요??
그냥 반장선거 나온 학생 느낌이에요

아예 다른 배우를 쓰거나
중년 여성 느낌으로 분장을 했거나
했어야하는게 아닌가...

미래인데 지금이랑 똑같은 얼굴과 말투라니ㅜㅜ

현실에서의 대니는 욕먹을건 아닌거 같은데
미래의 대니는 욕나올 정도로 어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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