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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유역의 평야 지대를 일컫는 ‘중원과 중국인을 일컫는 ‘화하’라는 말과 함께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에세 높은 문화를 아루고 있다는 중화사상을 키워왔고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통일을 이룩한 진나라의 강력한 법치주의가 제후국들의 반발을 불러 무너진후 한나라가 들어서게 되고 유학을 통치이념으로 심이 중화사상을 확립하였다...
이후 주변국들인 몽골과 만주족들의 침략과 지배를 거치며 그들이 확립한 중화사상만 취하는둥 마는둥 침략국들의 문화로 셋팅되어 정작 중요한 한족의 문화흐름은 오히려 변방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게 된다.
이민족들에게 정복당한후 중화사상은 구석으로 밀려나고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야할 전통 문화마져 맥이 끊기며 보잘것 없는 변방의 아류 신세가 된다. 그러면서 이민족의 문화에 취해 세월아~를 노래하며 정신줄 놓고 살다가 국제 사기모사 전문 호구국 왜구에게마져 일부 점령 지배 당하는 수모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차대전후 겨우 정신을 차려 개판이 된 중국을 추수린다며 모택동의 홍위병에 의하여 추진한 문화혁명으로 『마오 주석 어록』을 손에 들고 붉은 완장을 찬 홍위병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 만세”, “마오 주석 만세”를 외쳤고 정작 그들이 소중히 가꾸고 지켜야할 고대 문명과 전통 문화는 여벌이 되면서 구석으로 자리를 감추게 되면서 완장을 찼던 홍위병들마져 토사구팽 당하고 중국의 문화혁명은 모택동 1인공산체재를 확고히 다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중국은 몽골과 만주족등 가뜩이나 강한 이민족들의 문화나 사상에 지배당하고 억눌린 생활을 하면서 약해진 전통문화 전통마져 마오의 문화혁명을 계기로 소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지킴의 계승현상마져 내팽게치는 기이한 행동을 하게 되고 한류문화가 세계를 정복하는 단계에 이르러 일단 즐기고 보자는 식으로 무단 도용, 차용, 그리고 베끼고 즐기고 혼줄나간 걸신 문화에 빠진 사람들마냥 정작 소중한 자신들의 문화 정체성에 대한 종적과 흔적에 대하여 의문과 혼돈, 그리고 중국 문화 대혁명이 불러온 자국 문화 죽이기 참사에 대한 분노마져
겹치게 되는 아이러니속 집단 자아 이탈을 초래하게 된다..
중화사상은 개뿔 ! 일인 독재체제 강화를 위한 문화혁명으로 겨우 근근히 이어오던 자신들의 문화 명맥마져 짓밟아버린 만행을 깨달을 때가 되었지만 그것마져도 공산당의 매서운 감시망속에서 숨을 죽이는 처지가 되었다.
그리고 우선 먹는 곶감이 달다고 세계 문화확산과 정복을 달리고 있는 한국문화 찬탈이라는 원대한 제2의 문화혁명을 꿈꾸며 홍위병대신 중국 네티즌을 앞세워 본격적인 강탈과 배째라 우기기등을 앞세워 선전포고 없는 , 한류 문화 침공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문화는 민족의 삶과 생활속에서 이어지는 호흡이다.... 중국은 이런 호흡을 챙길 필요성을 정복당한 역사속에서 소홀히 취급하였고 그들 스스로 문화혁명을 일으켜 유교 문화사상과 전통문화를 헌신짝 버리듯 내팽게 쳤다.
그러면서 창피하게도 한류 문화 속국이 되기를 선택하였다... 그들이 아니라고 주장할지라도 열광하고 있는 세계 한류팬들이 증인이 될 것이다.
중국은 문화의 속성을 이해할 여력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질 않는다. 지독한 일인 공산 독재체제하에서 손쉬운 찬탈과 저질 민족성으로 부역하면서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로 나대고 있다. 그러면서 그 찬탈 행위가 결국 문화 속국이라는 딱지가 붙을줄도 모르는 무지스런 미개함이 겹쳐 국제 민폐국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지금 중국이 벌이고 있는 문화 찬탈 문화가 곧 중국의 걸신들린 문화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며 나만 알고 함께는 모른다... 한글과 영어도 중국기원이라고 자위질 하면서 그들이 가장 배우기 어렵고 활용이 어려운 한자를 채택했는지 해명하지 못하는 무지스러움... 그것이 중화사상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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