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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만 바라보는 국가 안보 전략은 한반도를 중동화약고와 같이 위험하게 만드는 일 입니다.
남북이 왜 갈라졌나요 ?
삼국시대로부터 왜구노략질로 습관화된 왜국이 임진왜란을 일으켜 명장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에게 패퇴하여 걸음아 날살려라 똥구멍이 빠지게 도망친 후 무력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한 일제가 사기 모략질을 통한
엎어치기 한판으로 강탈당한 것이 한일 합방 입니다.
그 당시도 무력을 앞세웠다면 일제에게 절대 굴복당하지 않을 민족이었습니다.
잔꾀에 능한 왜구는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신사참배와 욱일기 고수와 흔들기는 다시한번 동북아 패권을 노리겠다는 노림수 입니다. 우리만 모르고 있으며 북한만 주적이라는 세력들에 의하여 가려지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런 침략 전문국가인 일제가 한미일 군사 협력체제라는 굴레에 묶여 우물안 개구리식 안보를 계속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구는 남북한간 전쟁이 일어나거나 북한 붕괴시 한반도로 진입할 계획을 가지고 해외 파병법과 주둔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다행스럽게 주적 북한을 한반도와 국민 위협하는 모든 국가와 세력들로 안보개념을 현정권들어 정립하였고 비로써 북한만 바라보던 안보전략에서 비어있던 옆구리 까지 방어할수 있는 다양성있는 수 있는 안보개념으로 바뀐 것 입니다.. 중국과 러시아 왜구등 모든 국가들이 안보전략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강대국들의 입맛에 휘둘리는 국제 호구가 되기 십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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