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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등이 시도한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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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2-19 14:34

제 목대표 등이 시도한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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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임종윤한미사이언스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이 시도한 한미약품 경영진 교체가 불발로 끝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룹 지주사인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한양정밀 회장) 해임 건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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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주총회는 형제측 임종윤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가 요구한 것으로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회장 등 분쟁의 반대편에 선 4인 연합을 겨냥한 것이었다.


사전 투표와 현장 참여 의결권 중 박 대표 해임안은 52.


62%만이, 신 회장 해임안은 53.


64%만이 찬성해 특별결의 안건.


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표결 결과 1021만9107주(출석율 80.


59%) 중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의결권 지분(96.


34%)을 박재현 대표가 끌어안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공고한 리더십을 확인해 주신 주주님들께 깊은 감사의.


한미약품은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표결 결과, 10,219,107주(출석율 80.


59%) 중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의결권 지분(96.


34%)을 박재현 대표가 끌어안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제 기반의 공고한 리더십을 확인해 주신 주주님들께 깊은 감사의.


19일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장에서 간담회 진행하는 박재현 대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4인 연합'이 한미약품 이사회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임종윤한미사이언스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 '형제측'과 벌여온 경영권 갈등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19일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약품.


임종훈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가 한미약품그룹 미래에 대해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 대표는 19일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뒤 입장문을 통해 "주주분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한미약품을 포함해 그룹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의견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한미사이언스사내이사와 임종훈 대표가 그룹 경영권 장악을 위해 추진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기타비상무이사)의 해임이 무산됐다.


1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잠실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와.


이날 해임안건 부결로 한미약품은 지주사인한미사이언스와 별개로 독자경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2호 의안인 신임 이사 선임건은 자동 폐기됐다.


이로써 한미약품 이사회 구도가 전체 10명에서 4자연합이 6명,한미사이언스가 4명으로 4자연합 우세가 그대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이사회를 6대 4로 뒤집겠다는 형제 측(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임종훈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의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한미약품은 1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대표이사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안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이사회에서 우위를 점하려던 임종윤한미사이언스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 형제 측의 계획이 무산되면서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등 '4인 연합'이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유지하게 됐다.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사인한미사이언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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