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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BC)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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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민

작성일20-03-22 15:48

제 목(캐나다 CBC)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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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입니다


South Korea has been comparatively successful containing the spread of COVID-19 despite not instituting a mass-lockdown as in countries such as Italy. Tina Park of the Canadian Centre for 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says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collaboration with labs to provide access to testing and early diagnosis was a leading factor.


본문 : 한국은 이탈리아와 같은 국가들처럼 봉쇄 등(이동에 대한 제재)을 강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포함하여 비교적 성공적으로 되고있습니다. 캐나다 보호 센터의 티나 박은 한국 정부는 연구소들과 협력하여 테스트와 빠른 진단을 할 수 있게 했고 그것이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나 :  한국은 아주 흥미로운 케이스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코로나가 한국에서 발생했을땐 우린 걱정했습니다. 빠른 증가가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진단 시스템은 아주 발전되어있고, 사람들은 그저 계속 더 검사를 했고, 지금까지 약 260000명의 한국인은 테스트를 받았고 그것이 더 잘되었던건 그것이 무료이기때문입니다. 한국은 테스트센터에 접근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심지어 드라이브 스루도 진행하고 진단은 5-6시간에 알 수 있고 98%의 정확도이고, 휴대폰으로 연락받거나 바로 조치를 받습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냐면 한국정부가 사설 회사와 연구소들과 협력을 했는데요... (중략)

한국 정부는 현재 가능한 모든 기술을 사용합니다. GPS트랙,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추적, 또 전화 추적을 통해 그 특정한사람이 어디있었는지 알아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 있는 우리엄마는 엄마 동네에서 누가 양성반응을 그날 받았는지 그리고 어디를 다녔는지 알 수 있고 그 지역들을 피할 수 있으며 이건 빠른 진단과 격리에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중략)


앵커 : 티나씨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거기서 어떻게 살고있다고하나요?


한국에 일상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사람이 많은 사회적 모임은 취소되고, 한국인들은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고있고요, (한국 지하철 소독 방역을 보여주며) 또한 공공장소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비어있고요. 

또한 한국에는 대중들에게 강한 문화가 있어요. 정부의 규제와 정책을 따르고,

한국 질본은 정규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다수의 알람을 보내며, 쉽게 감염, 격리 케이스들의 지도를 볼 수 있으며 그들이 증상이 있으면 뭘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요. 


앵커 : 이탈리아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중략)


공공 시설들의 방역,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검사 등을 언급하며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응하고있는지 얘기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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