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륙·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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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12-18 06:17
제 목원내륙·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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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고,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1∼7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이라고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아침저녁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에는 옷을 껴입거나 따뜻한 음식이나 차를 먹으며 체온을 높이려는 사람이 많다.
충남권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7도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더 낮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계룡 영하7도, 세종·당진·공주·금산·논산 영하 6도, 아산·예산·홍성·부여·서천 영하 5도, 대전·서산 영하 4도, 태안.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2도.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1~7도로 예상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아침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1∼7도로 평년(최저 -9∼1도, 최고 2∼10도)보다 조금 낮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0도 ▲제주 6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1∼7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충남 서해안과 충남 남부 내륙, 전라권 서부, 제주도 등에는 17일부터 내린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아침 출근길 기온이 영하 6도, 경기 북부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1도에서 영상7도사이에 머물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호남에는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최대 10센티미터가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고,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9~1도, 최고 2~10도)보다 1~3도 낮겠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서울의 경우 직전 올해 최저기온(영하 3.
9도, 12월 8일)보다 2도 이상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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