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지솔로텍
HOME > 홍보센터 > 문의하기
문의하기

마스터스 전통의 16번 홀 물수제비 샷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민

작성일20-03-09 00:52

제 목마스터스 전통의 16번 홀 물수제비 샷

휴대폰

상 태

본문

47676015816517010.gif

 

1985년 오거스타 마스터스 대회 때 참가한 미국 선수 리 트레비노는

대회 마지막 날에 전날 내린 폭우로 수면이 올라간 16번홀 워터 해저드가

마치 페어웨이 잔디처럼 보여 무심코  샷을 했다가 물수제비 뜨기를 함.

 

170야드의 파3홀인 16번홀은 워터 해저드가 거의 홀 전체를 감싸고 있음.

그 후 연습 라운드 때 16번홀에서 벌어지는 물수제비 쇼가 전통으로 굳어짐.

이 대회에서의 물수제비 뜨기 최고 기록은 지난 2002년에 세워진 40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산단 9로 143 TEL : 051-714-1771 FAX : 051-714-1702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