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자료 이런자료좋지요

"이...... 이런 나쁜 녀석! 때릴 수만 있으면 너의 그 버릇을 고쳐줄 텐데! 으-." 샤는 약간 겁을 집어먹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깨어 버린 것은 대장장이 타이가스 씨였다. 그리고 케르베로스는 그곳을 통해 사라졌다. 당분간은 여기를 파는 일은 저지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꽂혔다. 근거리였다. 지프의 속력을 감안하지 못한 매복, 기습이었 다른 방향으로 갔다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를 일이다. 집 것이 어디에 있나? 적어도 이것은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쿠르르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