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D] 마르카는 메시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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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vM4y162
작성일19-05-03 11:44
제 목[EMD] 마르카는 메시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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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치 수상을 담당하는 이 언론은 자책골로 기록 해놨습니다.
어제,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카탈루냐 더비에서 리오넬 메시는 프리킥을 시도했고, 빅토르 산체스의 헤딩 실수로
골이 들어갔습니다. 이 공의 궤적은 골대를 향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메시의 득점으로 인정되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모든 미디어에서 메시는 2골을 넣은것으로 기록했습니다. '마르카' 紙만 제외하고 말이죠. 그들은 이 골을 빅토르 산체스의
자책골로 기록하였고, 메시의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마르카의 결정이 메시의 6번째 스페인 득점왕 (피치치)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을 막지는 못할겁니다. 메시는 현재 리그에서
31골을 넣은 상황이고 (마르카는 30으로 표기해놨지만), 득점 2위는 18골을 넣은 같은 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즈 입니다.
하지만, 유럽 골든 부츠를 결정하는 상황이 되면, 이 결정은 차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 협회에서
리그 득점왕 기록을 제출하는 스페인 언론이 바로 마르카紙 이니까요.
메시는 리게 1의 킬리앙 음바페와 이 상을 (유럽 골든 부츠) 놓고 경쟁중이고, 음바페는 현재 26골을 득점한 상태입니다.
그 뒤를 이탈리아 삼프도리아의 콸리아렐라가 21골, 유베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9골로 추격중입니다.
2010 - 11 시즌에는 호날두의 득점이 인정되었었다. 프리메라리가 2010 - 11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 (2-1) 경기에서 페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을 가로막았다가 등에 맞고 굴절되어서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마르카 紙는 그 골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로 기록했었습니다. 같은 팀 선수 에게 굴절되어서 들어가게 될 지라도, 공의 궤적이 골대를 향하는 상황이라면 마지막으로 슛팅한 선수의 득점으로 인정되는게 일반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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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 피치치 들어갓더니 29골로 기록되어있는데 뭐징. 얘 뭐보고 기사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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